mimir.log · DECISION DAILY
2026.08.05 (수) · 32호 · 개장 전 브리핑
DECISION DAILY
S&P500 136.02포인트(+1.79%) 오른 7,736.52로 사상 최고치, 다우도 907.47포인트(+1.71%) 오른 54,085.88로 이틀 연속 최고치 — 팔란티어 30%대 폭등·아마존 시총 3조달러 첫 돌파, 반도체 랠리(엔비디아+2.56%·인텔+10.84%·마이크론+7.62%·AMD+7.00%·브로드컴+6.61%) · 코스피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 코스닥 43.37포인트(+5.88%) 오른 780.72로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강보합, 2차전지·바이오·비메모리가 지수 견인 · WTI 5.7% 급락한 $75.77(3주 최저), 베선트 재무장관 "호르무즈 해협 4일이나 5일 타결 가능" · 원/달러 1,432.5원(+2.7원), 美10년물 4.63%(−6bp)

TODAY'S VERDICT

S&P·다우 나란히 사상 최고치 코스피 +1.62%·코스닥 +5.88%, 반도체는 강보합 WTI −5.7%, 호르무즈 재개방 초읽기
미국 반도체가 웃는 사이, 한국 반도체는 그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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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3대지수 동반 상승, S&P·다우 사상 최고치 — 팔란티어 30%대 폭등·아마존 시총 3조달러 — 어제(8/4, 현지시간) S&P500은 136.02포인트(1.79%) 오른 7,736.52로 지난 6월 2일 세운 종전 최고치(7,609.90)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어요. 다우존스도 907.47포인트(1.71%) 오른 54,085.88로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요. 팔란티어가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하며 30%가까이 폭등했고, 아마존은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3조달러를 넘어섰어요.
2
유가 급락,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초읽기 — 베선트 "4일이나 5일 타결 가능" — 어제 WTI는 5.7% 급락한 배럴당 75.77달러로 3주 최저치를 기록했어요.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오늘이나 내일 해협을 열고 이번 분쟁에서 더 정상화된 상태로 나아가는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예요. 美 10년물 금리도 4.63%로 추가 하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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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62%·코스닥 +5.88% 반등, 그러나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강보합 — 어제 코스피는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로, 코스닥은 43.37포인트(5.88%) 오른 780.72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를 울렸어요. 다만 삼성전자(+0.21%)·SK하이닉스(+0.64%)는 강보합에 그쳤고, LG에너지솔루션(+3.96%)·삼성바이오로직스(+3.72%) 등 비반도체 종목이 지수를 끌어올렸어요.
Mimir의 한마디: 미국 반도체는 어젯밤 축제였어요 — 엔비디아·인텔·마이크론·AMD·브로드컴까지 일제히 급등하며 S&P500과 다우를 사상 최고치로 밀어올렸거든요. 그런데 같은 시각 한국 반도체 대형주는 강보합에 머물렀어요. 중국 창신메모리(CXMT)의 대규모 증설 소식이 국내 메모리 종목의 발목을 잡은 탓이에요. 코스피를 끌어올린 건 2차전지·바이오·비메모리였고요 — 코스피가 오른 건 맞지만, '미국 반도체 랠리 = 한국 반도체 랠리'라는 공식이 어제만큼은 성립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유가까지 호르무즈 협상 기대에 급락하며 위험선호가 살아난 하루였던 만큼, 오늘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 그 온기가 옮겨붙는지부터 확인하고 판단해도 늦지 않은 자리예요.

MARKET PULSE

S&P 500
7,736.52
↑ +1.79%
나스닥
26,584.99
↑ +2.59%
美 10년물
4.63%
↓ −6bp
달러/원
1,432.5
↑ +2.7원 원화약세
WTI
$75.77
↓ −5.7%
VIX
16.50
↑ +4.04%
금 (Gold)
$4,134.20
↑ +0.57%
26/8/4(화) 종가 기준 — 달러/원은 서울 외환시장 오후 3시30분 기준(코스피 6,358.95 +1.62%·코스닥 780.72 +5.88%도 8/4 종가)

오늘의 핵심

핵심

뉴욕 3대지수 동반 최고치 — 팔란티어 30%대 폭등·아마존 시총 3조달러 돌파

S&P500 7,736.52(+1.79%, 사상 최고) · 다우 54,085.88(+1.71%, 이틀 연속 사상 최고) · 나스닥 26,584.99(+2.59%) · 팔란티어 +30%대 · 아마존 +4.58%(시총 첫 3조달러) · 반도체 랠리(엔비디아+2.56%·인텔+10.84%·마이크론+7.62%·AMD+7.00%·브로드컴+6.61%)
어제(8/4) 뉴욕 3대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어요. S&P500은 지난 6월 2일 세운 종전 최고치(7,609.90)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고, 다우는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어요. 팔란티어가 연간 매출 전망 상향에 30%가까이 폭등했고, 아마존은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3조달러를 넘어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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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어제 신문(31호)에서 전했듯 그제(8/3) 트럼프 대통령이 계획했던 이란 공습을 보류하고 협상 재개를 발표하면서 유가·금리가 함께 내려갔고, 다우가 먼저 사상 최고치를 찍었어요.

시장반응 ― 어제는 여기에 더해 캐터필러·팔란티어의 견조한 실적이 AI 인프라 수요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어요. 엔비디아·인텔·마이크론·AMD·브로드컴 등 반도체 대형주가 일제히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S&P500도 다우에 이어 사상 최고치 대열에 합류했어요.

왜 중요한가 ― 지난달까지 흔들렸던 'AI 인프라 과잉투자' 우려가 실적으로 반박된 셈이에요. 반도체 랠리가 미국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이었다는 뜻이고요.

한국 파급 ― 다만 이 반도체 랠리가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는 아직 옮겨붙지 않았어요 — 바로 아래 세 번째 항목에서 이어가요.

핵심

유가 급락,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초읽기 — 베선트 "4일이나 5일 타결 가능"

WTI $75.77(−5.7%, 3주 최저) · 브렌트 $79.36(−5.3%) · 美10년물 4.63%(−6bp) · 카타르 "협상 상당한 진전" 확인
어제(8/4) 국제유가가 5%대 급락했어요.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오늘이나 내일 호르무즈 해협을 열고 이번 분쟁에서 더 정상화된 상태로 나아가는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면서예요. 카타르도 중재가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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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그제(8/3) 트럼프 대통령이 계획했던 이란 공습을 보류하고 협상 재개를 발표했지만,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 직접 협상은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었어요.

시장반응 ― 어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베선트 장관이 구체적인 타결 시점("4일이나 5일")까지 언급했어요. 이 소식에 WTI가 추가로 5.7% 급락했고, 국채금리도 동반 하락했어요.

왜 중요한가 ― 유가 급락은 9월 연준 금리 인상 기대도 낮췄어요. 다만 이란은 여전히 해협 통제권을 요구하고 있어, 합의 내용을 둘러싼 간극은 남아 있어요.

한국 파급 ― 유가 하락은 국내 무역수지·물가엔 우호적이에요. 다만 이 갈등은 그동안 여러 차례 진전 발표 직후 다시 긴장이 고조된 전례가 있어, 실제 서명까지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주목

코스피 +1.62%·코스닥 +5.88% 반등, 그러나 반도체 대형주는 강보합

코스피 6,358.95(+1.62%, +101.50p) · 코스닥 780.72(+5.88%, +43.37p,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 삼성전자 24만원(+0.21%)·SK하이닉스 157만7천원(+0.64%) · 코스피 개인 1조2,124억원 순매수·외국인 6,464억원 순매도
어제(8/4)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로 마감하며 6,300선을 회복했어요. 코스닥은 43.37포인트(5.88%) 오른 780.72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를 울렸고요. 다만 지수 상승을 이끈 건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아니라 LG에너지솔루션(+3.96%)·삼성바이오로직스(+3.72%)·SK스퀘어(+3.41%) 등 비반도체 종목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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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어제 신문(31호)에서 전했듯 그제(8/3)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차익실현에 −5.12% 급락했었어요.

시장반응 ― 어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080선까지 밀렸다가 막판 반등에 성공했어요. 그런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장중 각각 4.80%·5.36% 하락했던 낙폭을 겨우 만회하는 데 그쳤어요 —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대규모 증설에 나선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했어요.

왜 중요한가 ― 같은 날 미국 반도체는 사상 최고 랠리를 펼쳤는데, 한국 반도체 대형주는 그 온기를 받지 못했어요. 지수를 끌어올린 주체가 반도체에서 2차전지·바이오·비메모리로 옮겨갔다는 신호예요.

한국 파급 ― 오늘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 수급이 다시 붙는지, 아니면 비반도체 순환매가 계속되는지가 코스피 추가 상승의 관건이에요.

체크포인트 & 전망

한국 증시

반등은 했지만, 반도체는 아직

현재 상황 어제 코스피는 반등에 성공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중국 CXMT발 경쟁 우려에 강보합에 그쳤고 2차전지·바이오·비메모리가 지수를 끌어올렸어요.

앞으로 미국 반도체가 사상 최고 랠리를 펼친 만큼, 오늘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 그 수급이 옮겨붙는지가 코스피 추가 상승의 관건이에요.

중동·유가

협상 초읽기, 다만 해협 통제권 이견 여전

현재 상황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가 4일이나 5일 타결될 수 있다고 밝히며 WTI가 5.7% 추가 급락했어요.

앞으로 이란이 여전히 해협 통제권을 요구하고 있어, 실제 서명까지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해요.

연준·금리

위험선호 회복에 금리 추가 하락

현재 상황 지정학 리스크 완화가 이어지며 美10년물이 4.63%까지 내려왔어요.

앞으로 오늘(현지시간 8/5, 수) ISM서비스업 지수, 금요일(8/7) 7월 고용보고서 발표가 남아 있어요.

빅테크 실적

AMD·스페이스X 첫 실적, 예상치 웃돌아도 주가는 하락

현재 상황 어제 장마감 후 AMD와 스페이스X(첫 분기 실적 발표)가 나란히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AMD는 시간외에서 8%가까이 밀렸어요.

앞으로 실적보다 밸류에이션 눈높이가 문제라는 신호로 읽혀요 — 오늘 정규장에서 이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예요.

― 지난 뉴스, 그 후 ―
美-이란 호르무즈 충돌호전

공습 보류에서 협상 초읽기로 — 진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전 31호(8/4) 기준 트럼프 대통령이 계획했던 이란 공습을 보류하고 협상 재개를 발표했지만,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 직접 협상은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었어요.

변화 어제(8/4)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오늘이나 내일 호르무즈 해협을 열고 이번 분쟁에서 더 정상화된 상태로 나아가는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어요. 카타르도 중재가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확인했고요. 이 소식에 WTI가 추가로 5.7% 급락했어요.

지켜볼 점 다만 이란은 여전히 해협 통제권을 요구하고 있어 간극이 남아 있어요. 이 갈등은 그동안 여러 차례 진전 발표 직후 다시 긴장이 고조된 전례가 있어, 실제 합의 서명까지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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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SION DAILY는 한국 증시 개장 전,
간밤 서구권의 핵심만 추려 드려요.
@mimir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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