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VERDICT
MARKET PULSE
오늘의 핵심
뉴욕 3대지수 동반 최고치 — 팔란티어 30%대 폭등·아마존 시총 3조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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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어제 신문(31호)에서 전했듯 그제(8/3) 트럼프 대통령이 계획했던 이란 공습을 보류하고 협상 재개를 발표하면서 유가·금리가 함께 내려갔고, 다우가 먼저 사상 최고치를 찍었어요.
시장반응 ― 어제는 여기에 더해 캐터필러·팔란티어의 견조한 실적이 AI 인프라 수요에 대한 우려를 잠재웠어요. 엔비디아·인텔·마이크론·AMD·브로드컴 등 반도체 대형주가 일제히 급등하며 지수를 끌어올렸고, S&P500도 다우에 이어 사상 최고치 대열에 합류했어요.
왜 중요한가 ― 지난달까지 흔들렸던 'AI 인프라 과잉투자' 우려가 실적으로 반박된 셈이에요. 반도체 랠리가 미국 지수 상승의 핵심 동력이었다는 뜻이고요.
한국 파급 ― 다만 이 반도체 랠리가 국내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는 아직 옮겨붙지 않았어요 — 바로 아래 세 번째 항목에서 이어가요.
유가 급락,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초읽기 — 베선트 "4일이나 5일 타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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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그제(8/3) 트럼프 대통령이 계획했던 이란 공습을 보류하고 협상 재개를 발표했지만,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 직접 협상은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었어요.
시장반응 ― 어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베선트 장관이 구체적인 타결 시점("4일이나 5일")까지 언급했어요. 이 소식에 WTI가 추가로 5.7% 급락했고, 국채금리도 동반 하락했어요.
왜 중요한가 ― 유가 급락은 9월 연준 금리 인상 기대도 낮췄어요. 다만 이란은 여전히 해협 통제권을 요구하고 있어, 합의 내용을 둘러싼 간극은 남아 있어요.
한국 파급 ― 유가 하락은 국내 무역수지·물가엔 우호적이에요. 다만 이 갈등은 그동안 여러 차례 진전 발표 직후 다시 긴장이 고조된 전례가 있어, 실제 서명까지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코스피 +1.62%·코스닥 +5.88% 반등, 그러나 반도체 대형주는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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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어제 신문(31호)에서 전했듯 그제(8/3)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 차익실현에 −5.12% 급락했었어요.
시장반응 ― 어제 코스피는 장중 한때 6,080선까지 밀렸다가 막판 반등에 성공했어요. 그런데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장중 각각 4.80%·5.36% 하락했던 낙폭을 겨우 만회하는 데 그쳤어요 —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대규모 증설에 나선다는 소식이 부담으로 작용했어요.
왜 중요한가 ― 같은 날 미국 반도체는 사상 최고 랠리를 펼쳤는데, 한국 반도체 대형주는 그 온기를 받지 못했어요. 지수를 끌어올린 주체가 반도체에서 2차전지·바이오·비메모리로 옮겨갔다는 신호예요.
한국 파급 ― 오늘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 수급이 다시 붙는지, 아니면 비반도체 순환매가 계속되는지가 코스피 추가 상승의 관건이에요.
체크포인트 & 전망
반등은 했지만, 반도체는 아직
현재 상황 어제 코스피는 반등에 성공했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중국 CXMT발 경쟁 우려에 강보합에 그쳤고 2차전지·바이오·비메모리가 지수를 끌어올렸어요.
앞으로 미국 반도체가 사상 최고 랠리를 펼친 만큼, 오늘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 그 수급이 옮겨붙는지가 코스피 추가 상승의 관건이에요.
협상 초읽기, 다만 해협 통제권 이견 여전
현재 상황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가 4일이나 5일 타결될 수 있다고 밝히며 WTI가 5.7% 추가 급락했어요.
앞으로 이란이 여전히 해협 통제권을 요구하고 있어, 실제 서명까지 이어지는지 지켜봐야 해요.
위험선호 회복에 금리 추가 하락
현재 상황 지정학 리스크 완화가 이어지며 美10년물이 4.63%까지 내려왔어요.
앞으로 오늘(현지시간 8/5, 수) ISM서비스업 지수, 금요일(8/7) 7월 고용보고서 발표가 남아 있어요.
AMD·스페이스X 첫 실적, 예상치 웃돌아도 주가는 하락
현재 상황 어제 장마감 후 AMD와 스페이스X(첫 분기 실적 발표)가 나란히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AMD는 시간외에서 8%가까이 밀렸어요.
앞으로 실적보다 밸류에이션 눈높이가 문제라는 신호로 읽혀요 — 오늘 정규장에서 이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예요.
공습 보류에서 협상 초읽기로 — 진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전 31호(8/4) 기준 트럼프 대통령이 계획했던 이란 공습을 보류하고 협상 재개를 발표했지만,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 직접 협상은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었어요.
변화 어제(8/4)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오늘이나 내일 호르무즈 해협을 열고 이번 분쟁에서 더 정상화된 상태로 나아가는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어요. 카타르도 중재가 상당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확인했고요. 이 소식에 WTI가 추가로 5.7% 급락했어요.
지켜볼 점 다만 이란은 여전히 해협 통제권을 요구하고 있어 간극이 남아 있어요. 이 갈등은 그동안 여러 차례 진전 발표 직후 다시 긴장이 고조된 전례가 있어, 실제 합의 서명까지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간밤 서구권의 핵심만 추려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