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VERDICT
MARKET PULSE
오늘의 핵심
美 6월 CPI 3.5%로 서프라이즈 냉각 — 근원물가는 보합, 인상 베팅 후퇴
코스피 반도체 반등에 6,856선 회복 — 코스닥은 매도사이드카로 갈림
JP모건, 트레이딩 호황에 사상 최대 분기순익 — 은행 실적시즌 청신호
오늘 BofA·골드만삭스 실적 발표 — 호르무즈는 "봉쇄" 선언에도 이란 탱커 몰래 통행
체크포인트 & 전망
코스피는 반도체로 돌아왔다, 코스닥은 아직이다
현재 상황 기관·외국인 순매수가 코스피 낙폭을 되돌렸지만, 개인은 4조원 넘게 팔며 차익실현에 나섰어요. 코스닥은 매도사이드카까지 겹치며 홀로 밀렸어요.
앞으로 반등이 이어지려면 외국인 매수세가 코스피를 넘어 코스닥까지 번져야 해요. 오늘 밤 BofA·골드만삭스 실적과 유가 흐름이 다음 확인 지표예요.
인상 베팅은 후퇴했다, 그러나 완전히 꺾인 건 아니다
현재 상황 CPI 서프라이즈로 9월 인상 확률이 75%에서 63%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절반을 넘겨요. 월러 이사는 신중론을 유지했어요.
앞으로 다음 달 CPI·고용 지표가 이 흐름을 확인해줘야 하고, 워시 의장 체제의 다음 점도표가 진짜 분수령이 될 거예요.
"봉쇄" 선언에도 유가는 진정, 이란은 몰래 통행 중
현재 상황 트럼프의 봉쇄 선언 다음 날인데도 WTI는 1.34% 상승에 그쳤고, 이란은 제재 대상 탱커를 몰래 통과시키고 있어요.
앞으로 미국이 실제 물리적 저지에 나서는지, 이번에도 발표와 실제 통항이 따로 노는 패턴이 반복되는지가 이번 주 유가 방향을 가를 거예요.
美-이란 호르무즈 충돌 교착
이전 트럼프 대통령이 그제(7/13) "이란 봉쇄를 재개한다"며 이란 선박과 그 화물의 호르무즈 통행을 막고, 통행료까지 물리겠다고 선언했고 WTI는 하루 만에 9%대 급등했어요.
변화 정작 어제 유가는 1.34% 오르는 데 그쳐 진정됐고, 이란은 제재 대상 초대형 탱커 6척을 트랜스폰더까지 끈 채 최근 일주일 새 몰래 통과시켰어요(총 1,200만 배럴) — "봉쇄" 선언과 실제 통항 상황이 다시 엇갈리기 시작했어요.
지켜볼 점 미국이 실제로 물리적 저지에 나서는지, 이번에도 발표와 실제 통항이 따로 노는 패턴이 반복되는지가 이번 주 유가 향방을 가를 거예요.
간밤 서구권의 핵심만 추려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