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ir.log · DECISION DAILY
2026.08.28 (금) · 47호 · 개장 전 브리핑
DECISION DAILY
코스피는 어제(8/27) 104.16포인트(+1.53%) 오른 6,912.37로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고, 삼성전자는 1.72% 오른·SK하이닉스는 2.49% 오른 채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견인했으며 코스닥도 837.65(+1.30%)로 동반 강세를 보였다 — 같은 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25bp 인상, 7월에 이어 2회 연속 인상을 단행했고 신현송 총재는 "관례에서 벗어난 조치였고 그만큼 강한 시그널을 보냈다"고 밝혔다 — 발표 직후 달러/원 환율은 1,377.30원까지 급락(원화강세)했다가 "예상보다 덜 매파적"이라는 평가에 낙폭을 되돌려 서울 외환시장 종가 기준 1,380.90원(−3.90원, −0.28%, 원화강세)으로 마감 — 간밤 뉴욕에서는 어제 이 레터가 "매출은 106% 늘었다, 그런데 주가는 웃지 않았다"고 짚었던 엔비디아가 정규장에서 8.74% 급등한 227.98달러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반전했고, 같은 날 세일즈포스(EPS 5.90달러, 컨센 3.27달러)·크라우드스트라이크(매출 14.7억달러, 장중 +18%로 상장 후 최대 하루 상승)도 실적 서프라이즈를 내며 나스닥은 1.57% 오른 26,541.35, S&P500은 0.72% 오른 7,730.99, 다우는 0.20% 오른 53,569.44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 美10년물 금리는 4.672%(+1bp)로 소폭 올랐고, VIX는 4.60% 내린 14.51 — WTI는 1.59% 오른 배럴당 83.54달러, 금은 1.23% 오른 4,654.80달러 — 오늘 밤(현지 8/28 오전 10시 · 한국시간 밤 11시경) 워시 신임 연준의장이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취임 후 첫 공식 연설에 나선다

TODAY'S VERDICT

엔비디아 +8.74% 급반등 — 마진 우려를 실적 낙관이 눌렀다 코스피 6,912.37(+1.53%) 3거래일 연속 상승 — 반도체 대형주 견인 한은 2회 연속 금리인상 3.00% — 원화 변동성 확대
웃지 않던 주가가, 하루 만에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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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정규장 8.74% 급등, 227.98달러 마감 — 어제 이 레터가 짚었던 마진 우려를, 시장이 하루 만에 걷어냈어요. 같은 날 세일즈포스·크라우드스트라이크까지 실적 서프라이즈를 내며 나스닥이 1.57% 올랐어요.
2
코스피 6,912.37(+104.16, +1.53%) — 3거래일 연속 상승 — 삼성전자(+1.72%)·SK하이닉스(+2.49%)가 견인했고, 코스닥도 837.65(+1.30%)로 함께 올랐어요. 한은의 금리 인상에도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어요.
3
한국은행 기준금리 2.75%→3.00%(+25bp) — 7월에 이어 2회 연속 인상 — 발표 직후 원화가 1,377원대까지 급강세했다가, 신현송 총재의 "환율 아직 높다"는 발언에 낙폭을 되돌려 1,380.90원(−0.28%)으로 마감했어요.
Mimir의 한마디: 어제 엔비디아를 두고 "마진이 문제"라고 짚었는데, 정작 시장은 하루 만에 그 우려를 걷어냈어요. 실적 발표 다음 날 정규장에서 8.74% 급등했다는 건, 마진 가이던스 하향보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 1,080억달러 쪽에 더 크게 베팅했다는 뜻이에요. 세일즈포스·크라우드스트라이크까지 나란히 실적을 웃돌면서, AI 투자 사이클이 꺾이지 않았다는 신호가 하나 더 쌓인 셈이고요. 다만 오늘 한국은 다른 변수도 함께 소화해야 해요 — 한은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렸고, 오늘 밤엔 워시 연준의장의 잭슨홀 데뷔 연설도 예정돼 있거든요. 미국발 훈풍에 그대로 올라타기보다, 두 이벤트의 톤을 먼저 확인하고 움직여도 늦지 않아 보여요.

MARKET PULSE

S&P 500
7,730.99
↑ +0.72%
나스닥
26,541.35
↑ +1.57%
美 10년물
4.672%
↑ +1bp
달러/원
1,380.90
↓ −3.90원 원화강세
WTI
$83.54
↑ +1.59%
VIX
14.51
↓ −4.60%
금 (Gold)
$4,654.80
↑ +1.23%
26/8/27(목) 종가 기준 — 달러/원은 서울 외환시장 종가 기준(코스피 6,912.37 +1.53%·코스닥 837.65 +1.30%도 8/27 종가)

오늘의 핵심

핵심

엔비디아, 마진 우려 하루 만에 반전 — 정규장 8.74% 급등

NVDA $227.98(+8.74%, 전일比 $209.66→$227.98) · 나스닥 +1.57% 26,541.35 · 세일즈포스 EPS $5.90(컨센 $3.27)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장중 +18%
어제(현지 8/27) 정규장에서 엔비디아는 8.74% 급등한 227.98달러로 마감했어요. 전날 실적 발표 후 시장이 주목했던 건 3분기 매출총이익률 하향 가이던스였지만, 하루가 지나자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어요. 3분기 매출 가이던스 1,080억달러가 컨센서스를 넘어섰다는 점, 그리고 젠슨 황 CEO의 "AI가 변곡점에 도달했다"는 발언에 시장이 더 무게를 실은 것으로 보여요. 같은 날 발표된 세일즈포스(EPS 5.90달러, 컨센 3.27달러)·크라우드스트라이크(매출 14.7억달러, 컨센 14.4억달러) 실적도 나란히 서프라이즈를 내며 AI 소프트웨어 랠리로 번졌고, 나스닥은 이 여파로 1.57% 오른 26,541.35에 마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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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어제 이 레터가 "매출은 106% 늘었다. 그런데 주가는 웃지 않았다"는 헤드라인으로 다뤘던 바로 그 우려가, 하루 만에 뒤집혔어요.

시장반응 ― 나스닥 전체가 AI 소프트웨어 실적 서프라이즈에 동반 강세를 보였어요.

왜 중요한가 ― 마진 우려가 완전히 해소된 건 아니지만, 시장이 수요 쪽에 더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한국 파급 ― 오늘 국내 개장 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이 훈풍을 얼마나 반영하는지가 첫 관전포인트예요.

핵심

코스피 6,912.37 — 3거래일 연속 상승, 반도체 대형주 견인

코스피 6,912.37(+104.16, +1.53%) · 코스닥 837.65(+10.78, +1.30%) · 삼성전자 +1.72% · SK하이닉스 +2.49%
코스피는 어제(8/27) 104.16포인트(+1.53%) 오른 6,912.37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했어요. 간밤 엔비디아 실적 훈풍에 삼성전자(+1.72%)·SK하이닉스(+2.49%)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렸고, 같은 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했음에도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어요. 코스닥도 837.65(+1.30%)로 동반 강세를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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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그제(8/26)까지 이어진 반등이,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로도 끊기지 않았어요.

시장반응 ― 금리 인상 소식에도 반도체 대형주 수급이 견조하게 유지됐어요.

왜 중요한가 ― 통화 긴축과 위험자산 강세가 동시에 나타난, 흔치 않은 조합이에요.

한국 파급 ― 금리 인상의 영향은 시차를 두고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오늘 이후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주목

한은, 2회 연속 금리인상 — 3.00%, 환율은 급락 후 낙폭 축소

기준금리 2.75%→3.00%(+25bp, 2회 연속) · 달러/원 1,380.90원(−3.90원, −0.28%, 원화강세) · 장중 저점 1,377.30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어제(8/27)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25bp 인상했어요. 7월에 이어 2회 연속 인상으로, 신현송 총재는 "이번 연속 인상은 관례에서 벗어난 조치였고, 그만큼 시장에 강한 시그널을 보냈다"고 밝혔어요. 발표 직후 달러/원 환율은 1,377.30원까지 급락(원화강세)했다가,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확인되면서 낙폭을 되돌려 1,380.90원(−0.28%)으로 마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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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한은이 두 달 연속 금리를 올린 건 이례적인 조치예요.

시장반응 ― 발표 직후 원화가 급강세했다가, 총재 발언에 되돌림이 나타났어요.

왜 중요한가 ― 신현송 총재가 "환율이 아직 높다"고 언급한 만큼, 추가 인상 여지를 열어둔 것으로 읽혀요.

한국 파급 ― 원화 강세가 이어지면 수입 물가엔 우호적이지만, 수출 대기업 실적엔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어요.

주목

AI 소프트웨어 실적도 서프라이즈 — 세일즈포스·크라우드스트라이크

세일즈포스 EPS $5.90(컨센 $3.27)·매출 $113.5억 · 크라우드스트라이크 EPS $0.31(컨센 $0.29)·매출 $14.7억, 장중 +18%
엔비디아 못지않게 눈에 띈 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실적이었어요. 세일즈포스는 EPS 5.90달러로 컨센서스(3.27달러)를 크게 웃돌았고, 여기엔 AI 스타트업 앤스로픽 지분 투자에서 발생한 26억달러 평가이익도 반영됐어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461억~464억달러로 상향했고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EPS 0.31달러·매출 14.7억달러 모두 예상을 웃돌았고, "AI 에이전트가 오히려 보안 서비스의 새 고객이 되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주가는 장중 한때 18%까지 치솟으며 상장 후 최대 하루 상승폭을 기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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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하드웨어(엔비디아)에 이어 소프트웨어까지, AI 관련 실적이 나란히 서프라이즈를 낸 하루였어요.

시장반응 ― 나스닥 전반의 강세를 이끈 핵심 동력이었어요.

왜 중요한가 ― AI 투자가 인프라를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근거가 하나 더 쌓인 셈이에요.

한국 파급 ― 국내에 직접 상장된 종목은 없지만, AI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체크포인트 & 전망

반도체·AI

엔비디아 반등, 국내 반도체株로 이어질까

현재 상황 엔비디아가 8.74% 급등한 데 이어 세일즈포스·크라우드스트라이크까지 실적 서프라이즈를 내며 AI 소프트웨어까지 랠리가 번졌어요.

앞으로 오늘 국내 개장 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이 훈풍을 얼마나 반영하는지가 관전포인트예요. 다만 3분기 매출총이익률 하향 가이던스는 여전히 남아있는 변수라, 일시적 반등인지는 다음 실적 시즌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연준·금리

워시 의장, 오늘 밤 잭슨홀 데뷔 무대

현재 상황 美10년물 금리는 4.672%(+1bp)로 소폭 올랐고, 9월 FOMC(9/15~16)를 3주 앞둔 시점이에요. 오늘(현지 8/28 오전 10시·한국시간 밤 11시경) 워시 신임 연준의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연설에 나서요.

앞으로 매파적 톤이면 금리가 더 오르며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고, 반대로 완화적 톤이면 반등에 힘이 실릴 수 있어요. 톤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성장주 비중을 급하게 늘리기보다 분할 접근이 안전해 보여요.

한국 통화정책

한은 2회 연속 인상 이후, 추가 인상 여지는?

현재 상황 한은이 기준금리를 3.00%로 올렸고, 신현송 총재는 "환율이 아직 예년보다 높다"며 원화가 더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언급했어요.

앞으로 원화 강세 기조가 이어지면 수입 물가엔 우호적이지만 수출 대기업 실적엔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다음 금통위까지는 추가 인상 여부보다 환율·수출 데이터 흐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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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ISION DAILY는 한국 증시 개장 전,
간밤 서구권의 핵심만 추려 드려요.
@mimir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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